Starnews Logo

가수 김현철, '연애의 재구성'으로 연기 첫 도전

가수 김현철, '연애의 재구성'으로 연기 첫 도전

발행 : 2006.12.14 14:09

김태은 기자
김현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김현철이 드라마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드라맥스(전 시리즈TV) 조정현 편성기획국장은 14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김현철이 1월 넷째주 파일럿으로 선보일 드라마 '연애의 재구성'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김현철은 SBS '연애시대'에 카메오로 출연한 적은 있지만 드라마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아직 계약은 하지 않았다.


'연애의 재구성'은 영상제작 및 연예매니지먼트 회사인 와이스톤이 제작을 맡고, MBC 시트콤 '뉴논스톱4'의 대본을 썼던 박민정 작가와 연출을 맡았던 이근욱 PD가 손잡고 만드는 일종의 재연 드라마다.


김현철은 이 드라마에 고정 출연하는 라디오 DJ 역으로 20~40대 남녀가 보내온 사랑에 대한 고민 사연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매번 다른 연기자들이 출연해 사연 속 남녀를 연기하게 된다.


조 국장은 "이 드라마는 4편 정도 먼저 만들어 방송하고, 시청자 반응을 봐 고정편성한다는 계획"이라며 "KBS2 인기 드라마 '사랑과 결혼'의 20대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새롭게 출범한 드라맥스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엠 커뮤니케이션이 1대주주인 드라마 버라이어티쇼 전문 케이블 채널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 국장은 "'연애의 재구성' 외에도 오는 6,7월경 한ㆍ중합작 드라마 '상하이 연가'(극본 정하연·연출 선우완)와 2월경 파일럿 방영될 논픽션 법정드라마 '크라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산불 피해 이웃을 도웁시다! ★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