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랑'의 곽경택 감독이 출연한 '무릎팍도사' 편이 시청률 소폭상승하며 대중의 관심을 반영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1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한 시청률 13.7%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히트작 '친구'로 한 때 큰 관심을 받았던 곽경택 감독은 "'친구'의 그늘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며 고민을 의뢰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지금과는 달리 예전 충무로에서는 조감독 없이 바로 연출을 하게 돼 장비 대여를 하지 않는 등 텃세가 심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추적60'분은 8.2%, '뉴스추적' 대신 '대통합민주신당17대 대선후보합동토론'을 방송한 SBS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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