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이봉원·박미선 부부, '라디오스타' 동반출연

이봉원·박미선 부부, '라디오스타' 동반출연

발행 :

김현록 기자
사진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입심을 뽐냈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이경실과 함께 참여해 코믹부부다운 내공을 펼쳤다. 베테랑 코미디언인 두 사람과 역시 입심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경실의 출연해 팽팽한 입담 대결이 벌어졌다.


1993년 결혼, 17년차를 맞은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SBS 라디오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를 1년6개월째 진행하는 등 연예계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이혼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