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가 자신의 신체에 대해 이색적인 평가를 해 눈길을 끈다.
배두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siwy'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배두나는 "내 몸에 도배한 것처럼 딱 맞는 siwy jean"이라며 시위진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배두나는 "근데 난 왜 오른쪽 다리가 왼쪽보다 항상 두꺼울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배두나의 시위진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라는 표정이다. 사진이 마치 다리에 깁스를 한 것과 같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붕대 감은 줄 알고 깜짝 놀랐다' '깁스한줄 알고 기절초풍할 뻔'이라며 소감을 올리고 있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출연작 '공기인형'의 프로모션에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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