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스타 장동건이 연인 고소영과의 결혼을 6일 공식 발표한다. 장동건이 고소영과의 결혼 계획을 밝힐 것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자신의 팬미팅을 통해서다.
아직 공식발표가 이뤄지기 전이지만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는 5월께 결혼할 것이라는 소식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벌써 이른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 톱스타인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축하와 실투, 응원이 동시에 섞였다.
네티즌들은 "영원이 행복하라", "두 사람이 결혼하면 2세는 슈퍼베이비", "최고의 한쌍", "세기의 만남, 선남선녀의 결혼"이라고 입을 모았다.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미남인 장동건과 결혼하는 고소영에게 "고소영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라고 우스갯소리를 섞어 부러움을 표현하는 이들도 있었다. 개그 프로그램 유행어를 빗대 '1등만 결혼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웃음짓기도 했다.
1992년 데뷔 직후부터 당대의 청춘스타로 뜨거운 인기를 모은 동갑내기 스타 장동건과 고소영은 2007년께부터 조용히 사랑을 키워 왔다. 1999년 멜로영화 '연풍연가'를 통해 아름다운 연인 호흡을 보였던 두 사람은 그로부터 11년만에 드디어 친구에서 연인으로, 연인에서 부부로 아름다운 연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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