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아이리스'日방송,'데스노트' 주인공이 이병헌 더빙

'아이리스'日방송,'데스노트' 주인공이 이병헌 더빙

발행 :

문완식 기자
후지와라 타츠야(왼쪽)과 쿠로키 메이사
후지와라 타츠야(왼쪽)과 쿠로키 메이사


오는 21일 일본 현지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더빙에 일본 톱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3일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 들은 '아이리스'의 일본어 더빙을 후지와라 타츠야(藤原龍也, 28), 쿠로키 메이사(黑木メイサ, 22) 등 톱 배우들이 맡는다고 보도했다.

사진

이병헌 역을 맡은 후지와라는 영화 '데스노트', '배틀로얄' 등으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배우다.


김태희 역을 맡은 구로키는 동방신기 출연 한일합작 영화 '스바루'에 출연했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