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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베니스에서도 빛난 '미남포스'

정우성, 베니스에서도 빛난 '미남포스'

발행 : 2010.09.07 08: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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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출연한 오우삼 감독의 신작 '검우강호'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제 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의 수입 배급사 측은 7일 베니스 영화제 현지 사진을 공개하고 '검우강호'에 세계의 관심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우강호' 출연진 사이에 선 정우성의 모습이 유독 돋보인다.


미국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와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데일리는 '검우강호'에 대해 호평하며 정우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버라이어티는 정우성에 대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좋은 놈'으로 출연했다"고 소개하며 "사랑스럽고 상냥한 풍모를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내 그의 액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크린데일리는 리뷰에서 정우성을 양자경과 더불어 "아시아의 슈퍼스타"로 표현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최고 수준의 캐스팅과 기술 스태프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마저 버리고 칼을 선택한 한 남자의 여정을 그렸다. '와호장룡', '미이라3'에 출연한 양자경이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으며, 제 67회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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