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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노처녀 송은희 "부케 두번 받았지만 이지경"

[★포토]노처녀 송은희 "부케 두번 받았지만 이지경"

발행 : 2010.10.17 11:33

임성균 기자
사진


1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기자 진재영과 진정식씨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고 있다.

송은희가 '부케를 왜 안 받느냐'는 질문에 "결혼부케 2번 받아봤지만 이 지경이에요"라고 답하며 손사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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