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미남스타 오구리 슌(30)이 연인 야마다 유(28)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12일 각 언론사에 결혼 사실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보내고 열애 4년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에게 의지하면서 이런 행복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두 명이 의지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08년 1월 '가난한 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져 그 해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열애 시작 4년만에 결혼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오구리 슌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함께 출연한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은 "결혼이 알려졌을 때 당신이 빛나 보였다"며 "이야기를 듣고 정말 행복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쌓아가는 날들이 행복한 시간이길. 우리 동료들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싶다"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1998년 후지TV 드라마 '반항하지마'로 데뷔한 오구리 슌은 일본판 '꽃보다 남자', 영화 '크로우즈 제로' ,'카라사키 미키짱' 등에 출연한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가운데 하나. 야마다 유는 가수, 모델, 배우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오렌지데이즈' '화려한 일족', 일본판 영화 '미녀는 괴로워'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의 공식 입장 전문.
관계자 여러분
이른 봄, 여러분께서 더욱 번영하시길 기원합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는 3월 14일 혼인신고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에게 의지하면서 이런 행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두 명이 서로 의지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도와 격려를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월 12일
오구리 슌, 야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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