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미국 출신 가수 겸 작곡가 퀸시 존스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예성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팝의 거장 퀸시 존스&예성^^"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퀸시 존스와 예성이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회식 중인 듯한 식당의 배경과 신이 나 보이는 둘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성 점점 잘생겨진다~" "의외의 인맥!" "신기하다. 둘이 다정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팝의 거장이라 불린 퀸시 존스는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이자 악기 연주자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고의 작곡가 상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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