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다은이 MBC '빛과 그림자'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는 안재욱에게 핸드폰을 선물 받은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신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우리 기태오빠는 현실에서도 해결사 슈퍼맨 이십니다. 매장에서 쿨하게 핸드폰 바로 사주셨습니다. 대인배이십니다. 세상에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존경합니다. 안재욱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무표정한 얼굴과 엄지를 치켜든 포즈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특히 조그만 메모지에 '존경합니다 기태오빠'라는 글을 적어 극중 안기태 역으로 출연중인 안재욱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앞서 신다은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핸드폰을 분실한 사실을 공개하며 고충을 토로했고, 이 소식을 들은 안재욱이 극중 여동생으로 출연하는 신다은에게 핸드폰을 사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재욱 역시 대인배다", "아름다운 선배님이다", "두 사람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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