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그룹 팬텀(산체스 키겐 한해)이 가수 스컬·하하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소속사 W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팬텀은 스컬, 하하와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들은 평소 서로의 음악 활동을 응원하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팬텀은 스컬, 하하의 옆에서 장난기 넘치면서도 다정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으며, 스컬과 하하는 흐뭇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네요", "두팀모두 화이팅!", "힙합과 레게의 만남", "훈남들만 모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팬텀은 지난 16일 데뷔앨범 '팬텀시티'의 타이틀 곡 '버닝'으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본격적인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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