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K.R.Y.(규현 예성 려욱)가 일본 오리콘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대표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의 24일자 차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K.R.Y.는 싱글 곡 '프라미스 유(Promise you)'로 싱글 일간 차트 2위에 등극했다.
'프라미스 유'는 슈퍼주니어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유닛곡. 지난 23일 현지에 발매돼 하루 만에 총 40645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최근 일본에서의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친 슈퍼주니어 K.R.Y는 팀 내 보컬을 맡고 있는 규현, 려욱, 예성이 결성한 발라드 유닛으로, 애절한 하모니로 팀과 차별화를 줬다. 공연에서 총 22곡을 부른 이들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공연이기에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고,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24일 부도칸 공연 또한 확정됐다.
부도칸 공연은 큰 의미를 지닌다. 그간 비틀즈 에이브릴라빈 등 팝스타들의 공연이 열린 장소로, 일본 공연계를 대표하는 대형 콘서트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슈퍼주니어는 유닛 그룹으로 일본 내 '꿈의 무대'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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