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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크랭크업..공유 파격 변신 예고

'용의자' 크랭크업..공유 파격 변신 예고

발행 : 2013.06.05 10:03

안이슬 기자
영화 '용의자' 스틸/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
영화 '용의자' 스틸/사진=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제공


영화 '용의자'가 9개월 만에 촬영을 마쳤다.


5일 오전 영화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원신연 감독의 '용의자'가 지난 2일 크랭크업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북한에서 버림받고 남한에서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전직 북한 특수부대 출신 용병 지동철(공유 분)이 대기업 회장 살인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공유와 함께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이 출연했다.


지동철 역을 맡은 공유는 그간 MBC '커피프린스' 등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크랭크업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짧은 머리에 상처가 가득한 얼굴을 한 공유의 모습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박희순은 지동철을 쫓는 공군 특수부대 CCT 훈련교관이자 방첩 분야 최고 베테랑 민세훈 대령 역을 맡았다. 조성하는 국정원 실장 김석호 역, 유다인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열혈 PD 최경희 역으로 분했다.


촬영을 마친 '용의자'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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