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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열풍 이진아, 인디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K팝스타4' 열풍 이진아, 인디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발행 : 2014.12.15 09:15

김소연 기자
이진아/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영상 캡처
이진아/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영상 캡처


23세 이진아가 또 다시 'K팝스타4'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이진아가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자작곡 '마음대로'로 경합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달 23일 'K팝스타4' 첫 방송에 등장해 자작곡 '시간아 천천히'로 단숨에 화제의 주인공이 됐던 이진아는 이날 방송에서 '마음대로'를 선보였다. 이진아의 무대 직후 유희열은 "내가 지금까지 만든 노래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평했고, 박진영은 "난 이제 음악, 그만하겠다"고 말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방송 직후 공개된 음원은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열풍을 이어갔다.


이런 이진아의 실력은 인디 레이블에서 탄탄히 쌓아온 내공과 무관하지 않다.


이진아는 'K팝스타4' 첫 출연 당시 "인디 레이블에서 데뷔 음반을 냈지만 겨우 50장이 팔리고 말았다"고 소개하면서 "전 소속사 대표의 배려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아는 서울예술대학교 재학 시절인 지난해 10월 '보이지 않는 것'이란 타이틀로 1집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시간아 천천히'는 이 앨범 수록곡이기도 하다.


또 그에 앞선 2012년 CJ문화재단 산하 CJ아지트에서 진행하는 신인 발굴 프로젝트 'CJ튠업'에 선정되면서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서울 홍대, 서울스퀘어, 울산 Pub 감성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하며 실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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