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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조동혁·공예지 '세상끝의 사랑',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한은정·조동혁·공예지 '세상끝의 사랑',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발행 : 2015.06.05 09:31

김소연 기자
/사진제공=담소필름
/사진제공=담소필름


영화 '세상 끝의 사랑'(가제)이 훈훈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세상 끝의 사랑' 측은 5일 크랭크업 현장을 담은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월 말에 찍힌 것으로 사진 속 배우들과 스태프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사진제공=담소필름
/사진제공=담소필름


'세상 끝의 사랑'은 '로드무비', '얼굴 없는 미녀' 등을 연출했던 김인식 감독의 신작이다. 살인혐의를 받았던 딸과 함께 살아가던 여인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신기전'과 KBS 2TV '골든크로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한은정은 주인공 서자영 역을 맡았다. 서자영은 대학교수로 한은정은 지적인 매력과 심도 깊은 내면 연기로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OCN '나쁜 녀석들',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등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조동혁은 이번 작품에서 자상하고 신사적인 남자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해 영화 '셔틀콕'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공예지가 서자영의 딸 정유진 역을 연기한다.


한편 촬영을 마친 '세상 끝의 사랑'은 현재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오는 가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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