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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스완지,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영입 예정"

英언론, "스완지,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영입 예정"

발행 : 2016.01.18 11:21

심혜진 기자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AFPBBNews=뉴스1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AFPBBNews=뉴스1


기성용(27)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가 새로운 감독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세리에A 우디네세 칼초를 이끌었던 프란체스코 귀돌린(61) 감독이다.


스카이스포츠, BBC 등 영국 현지 언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 체제인 스완지가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을 영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귀돌린 감독은 지난 1988년 트레비소 FBC(현 FC 트레비소) 감독으로 데뷔한 뒤 우디네세, 팔레르모. 파르마, AS모나코(프랑스) 등을 이끌었다. 2014년 우디네세에서 경질된 이후 무직 상태이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은 없다.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스완지는 지난달 10일 게리 몽크 감독을 경질했다. 스완지는 1군 코치 커티스에게 감독대행을 맡기고 시즌 끝까지 이끌도록 했다. 하지만 커티스 감독대행 체제도 큰 효과는 없었다.


스완지는 지난 14일 선더랜드와의 EPL 21라운드 경기에서 2-4로 패하는 등 최근 4경기(1무 3패)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현재 스완지는 4승 7무 10패(승점 19점)를 거두며, 여전히 강등권에 속한 18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성적 때문에 스완지 내부에서 새로운 감독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귀돌린 감독이 커티스 감독 대행과 함께 시즌 끝날 때까지 스완지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귀돌린 감독은 19일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왓포드전에 참석해 스탠드에서 경기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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