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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부임' 귀돌린 감독 "스완지 성적 끌어올리겠다"

'스완지 부임' 귀돌린 감독 "스완지 성적 끌어올리겠다"

발행 : 2016.01.19 09:03

김지현 기자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사진=스완지시티 트위터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사진=스완지시티 트위터


스완지시티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된 프란체스코 귀돌린(61) 감독이 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완지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귀돌린 감독을 스완지의 새로운 감독으로 영입했다. 귀돌린 감독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발표했다.


스완지는 지난해 12월10일 성적 부진을 이후로 게리 몽크 감독을 경질한 뒤 앨런 커티스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했다. 하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스완지는 부진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흔들렸다. 이에 따라 스완지는 귀돌린 감독을 영입해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스완지를 맡게 된 귀돌린 감독은 "중요한 클럽을 맡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현재 클럽의 상황은 좋지 않지만 스완지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탈리아에서 감독으로 있을 때 팀을 좋은 성적으로 이끈 적이 있다. 이것이 내가 스완지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모든 것이 새롭다. 3일에서 4일정도 팀 스태프들 그리고 선수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이후 내 생각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귀돌린 감독은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앨런 커티스 감독대행은 스완지의 전설이고 내게 매우 중요하다. 그는 클럽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귀돌린 감독은 지난 1988년 트레비소 FBC(현 FC 트레비소) 감독으로 데뷔한 뒤 우디네세, 팔레르모. 파르마, AS모나코(프랑스) 등을 이끌었다. 2014년 우디네세에서 경질된 이후 무직 상태이며, 프리미어리그 경험은 없다.


한편 귀돌린 감독은 이날 열린 왓포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지켜봤다. 스완지는 새로운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스완지는 5승7무10패(승점 22점)로 리그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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