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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만수르가문, 이사벨라 롱·리카싱가문 '평행이론' 눈길

안다·만수르가문, 이사벨라 롱·리카싱가문 '평행이론' 눈길

발행 : 2016.01.20 08:35

길혜성 기자
안다 / 사진출처=안다 인스타그램
안다 / 사진출처=안다 인스타그램


여가수 안다(25)가 중동의 거부 가문 만수르 왕가의 한 왕자로부터 청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여전히 화제인 가운데, 안다와 이사벨라 롱의 영화 같은 평행이론도 눈길을 끈다.


영화 '미이라3-황제의무덤'에 출연했던 중국 인기 여배우 이사벨라 롱은 세계적 배우로 발돋움하기 전, 아시아의 최대 재벌가로 손꼽히는 청쿵 그룹의 리카싱 회장의 차남 리처드 리의 끈질긴 구애로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사벨라 롱 역시, 현재 안다가 소속된 홍콩 최대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엠퍼러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었다. 안다는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한국 지사 소속이다.


이와 함께 엠퍼러 그룹의 회장인 앨버트 융은 리카싱 회장과는 친분이 두터운 사이고, 만수르 가와도 가까운 사이로 전해졌다.


지난해 안다가 참석했던 엠퍼러 그룹의 홍콩 창립 기념파티 관계자는 "안다는 창립 기념파티 내내 한 외국인 남성과 함께했고, 이 둘은 연인인 것처럼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안다의 최측근은 지난 17일 오후 스타뉴스에 "안다가 최근 글과 관련한 인물로부터 구애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사귀거나 그런 관계는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측근은 "이 외의 자세한 사안에 대해선 안다 개인적인 일이기에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안다와 만수르 가의 한 왕자가 엠퍼러 그룹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는 것과 이들의 중간에 엠퍼러 그룹 회장인 앨버트융이 있었다는 사실 및 이 사안이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 등에서 안다와 이사벨라 롱의 평행이론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안다미로란 이름으로 데뷔한 안다는 이후 섹시한 무대와 빼어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안다는 이달 7일 신곡 '택시'를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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