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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백종원, 새빨간 두루치기에 경악 "공포스러워"

'3대천왕' 백종원, 새빨간 두루치기에 경악 "공포스러워"

발행 : 2016.04.23 18:46

김민기 인턴기자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방송화면 캡처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새빨간 오징어 두루치기를 보고 "벌써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오징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새빨간 오징어 두루치기를 보고 "벌써부터 공포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지난주 고추 짜장면에 호되게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벌써부터 턱이 아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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