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골프복을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이하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염주의보 남해. 최고기온 39도.따뜻한 나트, 패딩, 귀마개 쓰고 따뜻하게 까스텔 바쟉 촬영 중. 정말 따뜻하다. 너 인정"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흰 상의에 빨간 스커트를 입고 뛰며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멀리서 찍힌 이하늬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덥겠다,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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