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공식 해체한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가 프랑스 파리에서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17일 패션지 그라치아는 최근 파리에서 진행된 선미의 화보 촬영과 관련, 사진 일부를 외부에 공개했다.

이번 사진들에서 선미는 빼어난 각선미는 물론 발랄한 표정까지 보여주며, 섹시미와 상큼함 등을 선사했다. 팔색조 매력을 뽐낸 셈이다.

선미의 여러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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