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오늘의 뉴스 톱5] '마약흡입' 이찬오, 2심도 집행유예·이수민 "비속어..경솔했다"

[오늘의 뉴스 톱5] '마약흡입' 이찬오, 2심도 집행유예·이수민 "비속어..경솔했다"

발행 : 2018.09.07 17:13

이슈팀 이원희 기자
이찬오. / 사진=스타뉴스
이찬오. / 사진=스타뉴스


▶ '마약흡입' 이찬오, 2심도 집행유예..밀반입 혐의는 '무죄'


마약류로 분리된 '해시시'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유명 셰프 이찬오(34)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항소심은 원심과 같이 이찬오가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유죄로 봤지만 밀반입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7일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재판장 김문석)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찬오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9만4500원을 추징하라는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다른 범죄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심각하다"며 "이찬오는 대마를 소지하고 흡연했을 뿐만 아니라 수입하는 행위까지 나아갔다"고 판단했다.


다만 "수입한 대마 양이 많지 않고, 대마를 국내로 유통할 의사는 없었다"며 "정신장애로 치료를 받았는데 이를 완화하기 위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등 여러 조건을 참작하면 원심 형은 재량 범위에 적당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과 마찬가지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찬오의 해시시 밀반입 혐의에 대한 사실오인과 양형부당 등을 주장했지만, 항소심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찬오도 해시시를 흡입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밀반입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이수민. / 사진=스타뉴스(김휘선 기자)
이수민. / 사진=스타뉴스(김휘선 기자)

▶ 이수민, 비속어 물의에 직접 사과.."경솔했다"


배우 이수민이 지난 7월 불거진 열애설 대응과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수민은 전날(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코너 '해투동:반짝반짝 특집'에 출연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수민은 "제가 제 말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한 말 실수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라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수민은 지난 7월 배구선수 임성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뒤 이를 부인했다. 문제는 이후 그가 비공개 계정에서 다른 입장, 심지어 비속어까지 썼다고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이를 두고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려 사과했으나 부정적인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수민은 "제 잘못이고,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좋은 모습으로 노력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 더욱 성숙해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윤택. / 사진=스타뉴스(이기범 기자)
이윤택. / 사진=스타뉴스(이기범 기자)

▶ 검찰,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에 7년 구형


검찰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 감독의 유사강간 치상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는 지난 3월 23일 구속된 지 6개월여만에 내려진 중형 구형이다. 이윤택 전 감독은 올 초 문화계를 뒤흔든 미투(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으로 각종 성추행 혐의가 드러났다.


이윤택 전 감독은 2010년 4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연희단거리패 단원 8명을 상대로 안마를 시키고 자신의 신체 부위를 만지게 하는 등 23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연기 지도 명목으로 여배우들의 신체를 만지는 등의 행위도 조사받았다.


검찰은 이날 "(이윤택 전 감독은)극단 내에서 왕처럼 군림하면서 20여명의 여자 배우를 성추행했음에도 그다지 반성의 기미가 없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했다는 점을 고려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면서도 자신의 행위가 추행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일반적으로 체육인들이 하는 안마 방법이라고 주장하는데, 대체 어디에서 사타구니 부분을 안마시키는 것이 통용되는지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차오루. /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차오루. /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 차오루, 새 소속사 찾았다..이영자와 한솥밥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가수 차오루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 측은 7일 차오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오루는 지난 5월 31일자로 전 소속사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지 3개월여 만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TN엔터사업부에는 이영자, 지석진, 김숙, 홍진경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오루는 글로벌한 이미지와 솔직 담백한 입담, 톡톡 튀는 매력의 3박자를 두루 갖춘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며 "그녀가 가진 재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신승훈, '미스터선샤인' OST '불꽃처럼 아름답게' 9일 공개


가수 신승훈이 오는 9일 오후 6시 '미스터선샤인' OST '불꽃처럼 아름답게'를 공개한다.


'불꽃처럼 아름답게'는 극 중 남녀 주인공인 애신(김태리 분)과 유진(이병헌 분)의 테마송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나눈 모든 시간을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미스터 션샤인'의 남혜승 음악감독은 OST를 처음 스케치할 때부터 신승훈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떠올렸으며, 그를 염두에 두고 곡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노래 역시 작업에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녹음을 진행할 때도 신승훈의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울림에 현장에 있던 '미스터 션샤인' 음악팀 및 스태프들은 '역시 대체불가'라며 감탄했고, 신승훈의 열의 덕분에 녹음 내내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산불 피해 이웃을 도웁시다! ★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