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안판석 PD, 김은 작가의 신작 '봄밤'(가제)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
14일 오후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손예진이 최근 '봄밤'의 제작진으로부터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다.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출연 여부는 확정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봄밤' 출연과 관련 MBC 관계자는 "출연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봄밤'은 지난해 손예진,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안판석 PD, 김은 작가가 내놓는 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멜로 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더 뱅커' 후속으로 편성 됐다.
손예진이 '봄밤'에 출연하면 지난해 5월 종영한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이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게 된다.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에서 윤진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현빈과 주연을 맡아 관객들과 만났다. 이후 광고 및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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