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이사간 새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이시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새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장을 둘러보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신발장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채광이 잘 드는 새 집을 둘러보던 이시언은 "이제 실감이 난다. 집다운 집에서 살게 됐다"라고 했다. 또 그는 "주택 청약 고마워. 주택 청약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라고 외치며 즐거워했다.
이시언은 대학 졸업 직후부터 집 마련을 위해 주택청약 저축에 가입, 매월 3만원씩 청약저축을 해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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