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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6%대..2019 설예능 시청률 한자릿수 '저조'

'아육대' 6%대..2019 설예능 시청률 한자릿수 '저조'

발행 : 2019.02.06 07:21

윤상근 기자
/사진=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방송화면
/사진=MBC '2019 설특집 아육대' 방송화면


2019년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에서 선보인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시청률에 머물렀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설 당일인 지난 5일 방송됐던 지상파 방송 3사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은 모두 한 자릿수 시청률에 그쳤다.


설 특집으로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KBS 2TV 설 특집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3.0% 8.1%였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스타들이 상사와 미생 직원 역할을 맡아 일터 체험에 나서는 리얼리티 예능. 김준호, 김지민, 김민경 등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이들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매년 명절 시즌 시청자를 찾는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2019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대회'(이하 '2019 설특집 아육대')는 이번 2019년 설 당일 시청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실패했다. '2019 설특집 아육대'의 5일 시청률은 4.3% 6.1%에 그쳤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아육대'에는 엑소, 슈퍼주니어, 아이콘, 세븐틴, 아스트로, 몬스타엑스, NCT127,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모모랜드,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구구단, 셀럽파이브 등 총 51개 팀이 출전했고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가 진행을 맡았으며, 승부차기 종목이 신설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60m 달리기, 양궁, 남자 볼링 예선, 리듬체조, 승부차기 종목에서의 아이돌 멤버들 간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2019 설특집 아육대' 2부는 6일 오후 5시 45분 방송된다.


이외에도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이 3.7% 6.1%를 기록했고 MBC '구해줘 홈즈'는 4.3% 6.2%, SBS '요즘가족 조카면 족하다'는 4.4% 5.8%를 기록했다. 또한 이날 유일하게 정상 방송됐던 SBS '불타는 청춘'은 5.0% 4.1%를 기록했다.


한편 설 당일 편성된 TV 영화 시청률에서는 KBS 1TV '허스토리'가 3.1%, KBS 2TV '주토피아'가 3.2% 3.3%, SBS '신과 함께'가 4.2% 5.0%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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