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엘리야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와의 여행은 언제나 옳다.#배낭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쓴 채 기내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7일 이엘리야는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행 부러워요", "사랑스럽다", "드라마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달 2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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