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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고려대와 서울대가 '축구'로 싸우면?(영상)

[아마축구 Note] 고려대와 서울대가 '축구'로 싸우면?(영상)

발행 : 2019.03.28 17:40

스포탈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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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안암] 홍의택 기자= 고려대가 첫 승을 신고했다. 패하긴 했어도 서울대에도 의미 있는 경기였다.


고려대와 서울대가 축구로 격돌했다. 지난 22일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2019 U리그(대학리그) 3권역 개막전 대진을 이뤘다. 결과는 고려대의 2-1 승리. 신입생 이호재와 김종원이 한 골씩 넣었다.


이날 고려대는 골키퍼로 이건호를 내세웠다. 필드 플레이어로는 임장혁, 허덕일, 이종욱, 김호, 강재우, 공민혁, 이호재, 김종원, 김강연, 이태섭을 택했다.


이에 맞선 서울대는 골키퍼 전태원 외 박재호, 김병욱, 조범규, 강현우, 김은중, 유길헌, 신우진, 한승오, 정회석, 이대영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고려대의 2019 U리그 첫 축포는 이호재가 터뜨렸다. 인천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U-18) 출신 이호재는 이기형 현 부산 아이파크 코치의 아들로도 잘 알려진 인물. 큰 신장을 활용해 최전방 파괴력을 더해 왔다. 이호재는 전반 36분 김호의 전진 패스를 따라 쇄도했다.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마무리했다.


꽤 오랫동안 이어진 1-0 리드. 추가 득점에 목말랐던 고려대는 후반 30분 김종원의 두 번째 골로 한숨 덜었다. 김종원은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볼의 낙하지점을 포착해 깔끔한 헤더 골을 만들어냈다. 중동고를 졸업한 김종원은 대학 진학 뒤 본 포지션 최전방 공격수 외 중원 임무도 다양하게 소화 중이다.


서울대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종료 직전 집중력을 발휘해 비수를 꽂았다. 만회골 주인공은 이대영. 후반 40분, 오른쪽 측면에서 나온 낮고 빠른 패스를 정확하게 처리해 영패를 모면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영상=메이킹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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