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 스타 왕대륙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 30만 관객 돌파를 자축했다.
왕대륙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000"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장난스런 키스' 포스터와 함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담겼다.

왕대륙이 출연한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3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만 영화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달성 중이다.
영화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키스한 F반 위안샹친의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개봉 하루만에 4만, 개봉 4일차 10만, 개봉 7일차 2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개봉 12일차인 7일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편 왕대륙은 지난 21일 영화 '장난스런 키스' 홍보를 위해 내한해 3박 4일간 일정을 모두 마치고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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