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피날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부산행'(감독 연상호)를 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6일 63만 938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159만 1916명이다.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156만 7341명 동원한 '부산행'(감독 연상호)를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4위를 차지했다. 외화로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 다음인 2위에 랭크됐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17만 7835명을 불러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83만 8713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에는 7만 9310명, '명탐정 피카츄'에는 6만 8167명, '어글리 돌'에는 9585명이 찾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