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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이트 여친 상해혐의 항소심 7개월만 '재개'

맥시마이트 여친 상해혐의 항소심 7개월만 '재개'

발행 : 2019.06.30 09:00

윤상근 기자
DJ 겸 뮤지션 맥시마이트 /사진제공=마이다스이엔티
DJ 겸 뮤지션 맥시마이트 /사진제공=마이다스이엔티


엠넷 '프로듀스 101' 히트곡 '픽미' 작곡가로도 잘 알려진 맥시마이트(28, 신민철)의 여자친구 상해 혐의 항소심이 오는 7월 9일 처음 열린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1-2형사부는 오는 7월 9일 맥시마이트의 상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 예정이다.


앞서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8년 12월 10일 상해 혐의 1심 선고에서 벌금 300만 원 형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 2018년 12월 14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 사건은 2018년 12월 27일 항소장이 접수된 지 7개월 만에 항소심이 처음 열리게 됐다.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7년 9월 6일 서울 자택에서 당시 교제 중이던 A씨와 말다툼을 하다 A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물 1L를 머리 위에 붓는 등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맥시마이트의 폭행으로 인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지만 맥시마이트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당시 재판부는 1심 선고에서 "피해자의 진술 내용, 진단서 기재 내용 및 피해 사진 등에 비춰 보면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 사건의 경위나 사건 당시의 정황은 양형 사유에 불과할 뿐 상해의 고의를 부인할 만한 사유로 보기 어렵다"라고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후 맥시마이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 글을 전하고 "지난 5월 폭행과 대마초 등 관련혐의로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그리고 많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법적 대응을 시작하게 됐다"며 "고소 내용은 '상해죄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와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죄, 모욕죄' 2가지다. 추후 무고혐의 형사고소와 민사 소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맥시마이트는 이번 사건 이외에도 지난 6일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맥시마이트는 지난 2016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의 대표 곡인 '픽 미'를 작곡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최근까지 D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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