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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청와대에?" 지진희에 전해진 충격 사실

'지정생존자'.."청와대에?" 지진희에 전해진 충격 사실

발행 : 2019.07.30 10:41

윤성열 기자
/사진='60일, 지정생존자' 방송 화면
/사진='60일, 지정생존자' 방송 화면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지진희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강한나의 약혼자 이하율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DK E&M) 9회에서는 한나경(강한나 분)의 약혼자, 국정원 방첩 2과 김준오(이하율 분)가 박무진(지진희 분)과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비서진도 모르는 은밀한 곳에서 박무진과 독대를 요청한 것. 박무진과 마주한 그는 "아무도 믿어선 안 됩니다 대행님. 테러범과 공모한 자가 지금 청와대에 있습니다"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한나경 역시 김준오의 생존을 확인했다. 태익(최영우 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확인했던 사고 당시 CCTV에서 의식을 잃은 그녀를 구하러 온 김준오를 발견한 것.


김준오는 테러 사실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고, 이를 입증할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한나경은 김준오가 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강한 요원이었기 때문에 상부에 보고했겠지만, 국정원 내부 첩자가 이를 묵살했을 것이라 짐작했었다.


그런 김준오가 살아 돌아왔고, 이는 테러 미스터리 추적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지목한 청와대 내부 공모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된 9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 최고 5.7%, 2049 시청률에서 평균 1.9%, 최고 3%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한 케이블, 종편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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