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샤이니 민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늠름하다 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수염을 깎지 않고 모자를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민호도 최강창민과 맞춘 듯 모자를 쓰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창민이 미모에 나 쓰러져", "진짜 잘 생겼다 둘 다", "우와 오랜만의 오빠와 민호 군 투 샷이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호는 해병대 복무 중이다. 전역 시기는 오는 2020년 11월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