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주디'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디'는 지난 29일 8544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만 929명이다.
2위는 '1917'이 차지했다. '1917'은 7544명을 불러모아 한 단계 상승했다. 누적관객수는 70만 6177명을 기록했다.
'인비저블맨'은 근소한 차이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비저블맨'은 7320명으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53만 5995명.
뒤를 이어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에는 4267명. 재개봉한 '라라랜드'에는 2957명이 찾았다.
한편 극장을 찾은 일일 총 누적관객수는 5만 345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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