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영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각종 서류들과 책을 파고들었더니 밥맛도 없고 말할 힘도 없고 머리에서 연기가 난다. 도대체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된 거지? 그거 꿈인가. 공부할 머리를 이미 다 써버린 건가? 머리가 아예 안 돌아감. 자고 싶은 생각만 들음. 그냥 맨날맨날 베짱이처럼 놀고먹고 싶다"고 작성했다.
이어 "봉골레 먹고 싶다. 먹으면서 자고 싶다. 엄청 신레몬에이드도 먹고 싶다. 다 먹으면서 자고 싶다. 이것도 꿈인가? 내 하루를 빼앗겼다 #dreamcatcher #knockdow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한 네티즌은 서영에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신 거예요?"라고 물었고, 서영은 "넵"이라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은 "서류요??? 집에서도 부동산 관련해서 일이 들어오는 거에요?? 저절로???"라고 묻자 서영은 "아니요. 그냥 제 볼일!"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영은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주지배인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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