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오늘도 굿 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니테일 헤어를 한 채 거울 앞에 서서 사진을 찍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와 긴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바쁜 육아와 방송 활동 중에도 부지런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멋져요", "'애둘맘' 맞으신가요", "부지런한 모습 본받아야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어 지난해 11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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