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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12월 백년가약..'뭉찬' 멤버들 기뻐해

'양신' 양준혁, 12월 백년가약..'뭉찬' 멤버들 기뻐해

발행 : 2020.06.28 14:52

김미화 기자
양준혁 / 사진=김창현 기자
양준혁 / 사진=김창현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51)이 장가 간다.


28일 관계자에 따르면 양준혁은 오는 12월 교제중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주혁은 '뭉쳐야 찬다' 멤버들에게 직접 여자친구를 소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JTBC '뭉쳐야 찬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뭉쳐야 찬다' 멤버들 모두 크게 기뻐하며 축하해주고 있고 오늘 촬영장에 여자친구분도 오셔서 전설 분들과 인사도 나누셨다"라고 전했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예비 신부와 양준혁과 오랜 지인 사이였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양준혁은 올해 안에 결혼 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양준혁은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프로 야구 선수로 활약하며 '양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방송인 겸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뭉쳐야 찬다'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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