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다듀 개코, 긴급 수술?..아내 김수미 "하얗게 질려 실려나온 남편"

다듀 개코, 긴급 수술?..아내 김수미 "하얗게 질려 실려나온 남편"

발행 : 2020.07.29 08:16

박소영 기자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인스타그램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인스타그램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인스타그램
/사진=개코 아내 김수미 인스타그램

다이나믹 듀오 멤버 개코가 긴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개코 아내 김수미는 2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코의 수술을 알리는 병원 측의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다.


김수미는 "다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개코의 쾌유도 함께 빌어주시길"라고 덧붙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를 본 가수 행주는 "누나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고, 모델 이현이 역시 "오빠ㅠㅠ"라는 댓글로 개코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주요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

    연예

    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