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2020 파프리카 홍보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표예진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2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파프리카를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표예진은 맑고 깨끗한 이미지부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광고계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해 SBS 드라마 'VIP'에서는 온유리 역을 맡아 굴곡 있는 감정선을 넘나들며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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