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가 우월한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유 소속사 숲 매니지먼트는 1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공유의 여름. 내 옆에 있는 선풍기보다 시원하고 내가 마시고 있는 음료보다 청량해. 이곳은 냉동실 아니고 광고 현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184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을 통해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공유는 꾸미지 않은 모습과 편안판 포즈를 선보이며 마치 함께 휴가를 떠난 듯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율 실화냐?", "얼굴만 봐도 더위 싹 가신다", "이 오빠 심장폭행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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