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치명적인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민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현은 섹시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손가락과 빨간 입술은 민현의 매력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화보장인", "사랑해요",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현은 11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의 주연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뉴이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네이버 V LIVE 채널을 통해 매주 일요일 NU’EST ON-CLIP 'UNBOXING'(언박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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