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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1년 반 만에 '살 빠진 근황'..소속사 "차기작 논의 中"[공식]

고현정 1년 반 만에 '살 빠진 근황'..소속사 "차기작 논의 中"[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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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그의 차기작 복귀 소식도 전해졌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15일 스타뉴스에 "고현정은 현재 차기작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드라마가 될 지 영화가 될 지는 아직 언급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고현정의 근황이 알려져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 측은 최근 SNS를 통해 "오늘자 배우님의 근황입니다.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습니다"며 고현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셀카에서 갸름한 얼굴과 청순미를 뿜어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50세 미모 맞나요?", "다이어트 욕구짤", "살이 많이 빠졌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1년 반 만에 전해진 그의 소식과 차기작에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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