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진혁이 아내 오승연의 폭로로 '야동진혁'이란 별명을 얻었다.
김진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어제 방송 보시고 개인적으로 연락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동순재' 이후로 '야동썰', '야동진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SKY채널 예능프로그램 '애로부부' 속터뷰 코너에서는 김진혁, 오승연 부부가 출연했다. 오승연은 "신혼인데 남편이 혼자 동영상을 보고 해결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오승연은 컴퓨터에서 남편의 '직박구리' 폴더를 발견했다며 "이 폴더에 (성인) 영상이 10개 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혁은 "성인이 되면서 (성인 동영상을) 끊었는데 아내가 임신하면서 조심해야 하고 예민해지다 보니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했다"며 영상을 2년 반 동안 보게 됐다고 밝혔다.
오승연은 "출산 후 몸이 변해서 나랑 하는 게 별로 안 좋아진 게 아닌가 하는 마음도 들었다"며 "영상에서는 나랑 다른 외모의 여자들과, 다양한 몸매의 여자들과 바람 피는 것 아니냐"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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