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대마초 혐의 영웨스트 '선고공판 출석'[★포토]

대마초 혐의 영웨스트 '선고공판 출석'[★포토]

발행 :

김창현 기자
사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영웨스트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영웨스트는 지난해 9월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블루 등 4명과 함께 소속사 작업실 등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억측 많아 힘들었다"..박나래, 전현무 라방에 절도 피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