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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광선이네동네vsSSB, 우승후보 대결 '긴장'..결과는?[★밤TView]

'포커스' 광선이네동네vsSSB, 우승후보 대결 '긴장'..결과는?[★밤TView]

발행 : 2020.12.11 22:36

여도경 인턴기자
사진


'포커스'에서 광선이네 동네팀과 SSB팀이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포커스'에서는 광선이네 동네팀(박광선, 밴드 동네)와 SSB팀(신예원,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의 조합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두 번째 조합 배틀 팀이 발표되자 집중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광선이네 동네팀과 SSB팀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


광선이네 동네팀은 시인과 촌장의 '비둘기 안녕'으로, SSB팀은 산울림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로 각각 무대를 꾸몄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 김윤아는 광선이네 동네팀에 대해 "밴드 동네, 지적이고 노련하다. 공연하면 보러 가고 싶다"며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박학기는 "팀이란 이런 것 같다. 팀 화음의 끝을 보여준다"고 화음을 칭찬했다.


심사위원 성시경은 SSB팀의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백충원에게 "실수가 있었는데도 자연스러워 보였다. 제스처도 안 어울리는데 자연스러웠다"며 "기타를 담당한 박선훈이 그걸 잘 잡아줬다. 팀이란 그런 거다"며 팀워크를 칭찬했다. 심사위원 김필은 신예원에 대해 "미친 거 같다. 너무 잘한다.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유리상자 박승화는 "두 팀에 잘못된 게 있다. 똑같이 잘못했다. 노래를 조금밖에 들을 수 없다"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성시경은 종이를 찢어 입에 넣으며 고민하며 긴장감을 더해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tvN '포커스'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포커스' 음악 예능 프로그램 방송화면 캡처


한편 꽁짱꽁짱팀(공예빈, 장은정)과 자리팀(서자영, 최유리)은 이날 '시'를 주제로 맞붙었다. 승리는 꽁짱꽁짱팀이었고, 성시경은 "자리팀보다 꽁짱꽁짱팀이 잘한 건 깡이 좋았다. 무대에서는 그게 거의 80% 이상이다. 떨리는 건 자연스러운 거다. 즐겨야 한다"고 자신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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