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사진을 찍으며 크고 긴 손을 자랑했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사진 찍기에 열중하고 있다.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김수현의 크고 긴 손은 남성미를 느끼게 한다.
이를 본 네티들은 "프로 아니냐고", "오빠한테 사진 찍으려면 얼마 내야 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은 BBC 원작의 한국 드라마 '그날 밤'으로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그날 밤'은 올해 상반기 촬영에 돌입,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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