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상의 실종'인데 손은 어디에? 치명적 유혹

    '상의 실종'인데 손은 어디에? 치명적 유혹

    발행 : 2021.03.01 10:34

    박수진 기자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모델 신재은(30)이 섹시한 상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상의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속옷 하의에 손을 넣고 있다.


    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나만 볼 수 없다", "진짜 왜 이러세요"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동하며 SNS 22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요 기사

      -의 인기 급상승 뉴스

      -의 최신 뉴스

      연예

      현직 변호사가 본 김수현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