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드라마 '오! 삼광빌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는 3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언내추럴'(UNNATURA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된 우주소녀는 그간 활발한 개인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나는 KBS 2TV '오! 삼광빌라', 다원은 뮤지컬 영화 'K스쿨', 은서는 웹드라마 '달고나'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활약했다.
보나는 '오! 삼광빌라' 출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보던 선배님들이 눈 앞에 계서서 너무 신기했다. 연기수업을 하는 것처럼 잘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원은 "뮤지컬 영화다보니, 지금 하는 춤과 다른 느낌을 보여줘야 했다"며 "촬영장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다"고 떠올렸다.
은서는 "첫 연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또래들과 연기를 같이 해서 모든 순간이 즐거웠고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이날 오후 6시 '언내추럴'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모든 행동이 어색하게 변해버리는 소녀들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적인 훅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인상적인 업템포의 팝 댄스곡이다. 발랄하면서 몽환적인 비트에 우주소녀의 보컬이 더해져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Last Dance(라스트 댄스)', '원하는 모든 걸(SUPER MOON)', 'New Me(뉴 미)', '음(YALLA)', '잊지 마(나의 우주)' 등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엑시와 설아가 전작 'Neverland'에 이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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