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신재은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Stay with me"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신재은은 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했다. 신재은의 아슬아슬한 하의 실종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재은은 2018년 8월호 맥심 표지모델에 발탁돼 주목받았으며, 현재 광고 화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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