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놀라운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노랑이 입고 싶어"라는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노란색 브라톱에 청바지를 매치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체지방하나 보이지 않는 복근이 눈에 띈다. 가희는 바지를 한껏 내려입으며 섹시한 매력을 더욱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태어나도 안 될 몸이야" "정말 매력적이네"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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